다카마쓰 고토덴 패스, 고토히라 왕복이면 이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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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히라까지 다녀오니 패스가 낫겠지 싶지만,
왕복만 하면 일반 승차권이 40엔 저렴해요.
다음 날 아침과 공항 이동까지 펼쳐볼까요?

패스 가격보다, 내가 탈 구간부터 더해봐요
아래 계산은 성인 1명·2026년 9월 8일 공식 운임 기준이에요. 출발역은 항구 쪽의 다카마쓰칫코(高松築港), 목적지는 고토덴고토히라(琴電琴平)예요. JR 다카마쓰역과 JR 고토히라역을 잇는 요금과는 구분해요.
| 내 이동 | 일반 요금 합계 | 어느 표부터 볼까요? |
|---|---|---|
| 리쓰린공원 왕복 | 200 × 2 400엔 | 일반 승차권 |
| 고토히라 왕복 | 730 × 2 1,460엔 | 일반 승차권 24시간권보다 40엔 저렴 |
| 고토히라 왕복 + 다음 날 리쓰린공원 왕복 | 1,460 + 400 1,860엔 | 모두 24시간 안이면 24시간권 1,500엔 |
| 공항→다카마쓰역 1회 + 고토히라 왕복 | 1,000 + 1,460 2,460엔 | 디지털 연계권 1,700엔 공항버스와 철도 개시일 분리 가능 |
가와라마치(瓦町)에서 고토히라로 출발한다면 편도 710엔, 왕복 1,420엔이에요. 이 경우에도 왕복만 할 때는 일반 승차권부터 보면 돼요. 다른 역에서 출발한다면 고토덴 공식 구간별 운임표에서 출발역과 도착역이 만나는 칸을 찾아봐요.
리쓰린공원에 들르면, 표를 세 번 사야 할까요?
다카마쓰칫코에서 출발해 리쓰린공원을 보고, 계속 남쪽 고토히라로 가는 하루도 생각할 수 있어요. 이때 중간에 내린다고 항상 구간별 표를 새로 살 필요는 없어요.
고토덴 일반 승차권 안내는 리쓰린공원 등 지정역의 중간 하차를 허용해요. 다만 출발역 기준으로 내리는 역과 표의 목적지가 같은 운임 구간이면 중간 하차가 안 돼요. 종이 일반 승차권은 발권 당일에 사용해요.
이 규정을 다카마쓰칫코→고토히라에 적용하면, 리쓰린공원 200엔 구간과 고토히라 730엔 구간이 달라 고토히라까지의 730엔 종이표로 리쓰린공원 중간 하차를 활용할 수 있어요. 표를 살 때 직원에게 리쓰린공원에 들를 계획을 말하고, 하차할 때 표를 계속 쓸 수 있도록 안내받아요.
그래서 이 코스를 단순히 200 + 710 + 730 = 1,640엔으로 더해 패스가 이득이라고 판단하면 실제보다 비싸게 계산하게 돼요. 같은 날 고토히라로 이어 가는 중간 하차와, 숙소에 돌아왔다가 다음 날 다시 리쓰린공원을 왕복하는 일정을 나눠봐요. IC카드로 매번 개찰하는 방식에 종이표의 중간 하차를 그대로 적용해 계산하지는 않아요.
정원에서 보낼 시간과 한 끼를 먼저 고르고 싶다면 다카마쓰 2박 3일의 리쓰린공원·우동 코스를, 고토히라 쪽 우동여행까지 궁금하다면 카가와 우동투어 출발지 비교를 이어 읽어봐요.
24시간권 한 장, 다음 날 아침까지 써봐요
디지털 24시간권은 1,500엔, 48시간권은 2,800엔이에요. 사용을 시작한 시각부터 연속으로 계산해요. 반면 종이 1일권 1,600엔은 이용하는 날짜 하루에 유효해요.
예를 들어 첫날 정오에 24시간권을 시작하고 고토히라를 왕복한 뒤, 다음 날 오전에 리쓰린공원을 왕복해 정오 전에 이동을 마치는 일정을 생각해봐요. 앞의 두 왕복 1,860엔이 24시간권 안에 들어가 360엔을 줄일 수 있어요. 이틀에 걸쳐 탄다는 이유만으로 48시간권을 살 필요는 없겠죠.
돌아오는 전철까지 유효시간 안에 마칠 수 있는지 봐요. 공식 안내상 시간을 넘기면 탑승 구간의 일반 요금이 필요해요. 고토덴 철도권의 범위는 고토덴 전철 전 노선이며, JR·버스·섬으로 가는 배편은 각각 따로 골라요.
공항버스 한 번을 묶으면 계산이 달라져요
레일&리무진 디지털 패스 1,700엔은 고토덴 전철 24시간권과 고토덴이 운행하는 다카마쓰 공항버스 1회를 묶은 표예요. 공항에서 다카마쓰역까지 한 번 가고 고토히라를 왕복한다면, 현재 일반 요금 합계 2,460엔보다 760엔 저렴해요.
하지만 공항에서 시내로 온 뒤 리쓰린공원만 왕복한다면 1,000 + 400 = 1,400엔이에요. 이때는 연계권보다 각각 내는 편이 저렴해요. 버스도 탄다는 사실보다, 그 뒤 전철을 얼마나 탈지가 선택 기준이에요.
도착일에 버스, 다음 날 전철을 시작해도 돼요
공식 연계권 상세 안내에 따르면 구매 후 30일 이내에 사용을 시작하고, 두 표 중 하나를 개시했다면 나머지도 7일 이내에 개시해요. 도착일에는 버스권만 사용하고, 다음 날 고토히라로 떠날 때 철도 24시간권을 시작하는 식으로 나눌 수 있어요.
버스권 화면과 전철권 화면도 따로 있어요. 교통수단에 맞는 표를 보여줘요. 귀국할 때 탈 공항버스는 이 세트의 1회분을 이미 사용했다면 별도예요. 숙소에 맞는 공항버스 정류장과 귀국편 승강장도 같이 저장해둬요.
공항에서 파는 3,800엔 종이 세트와 구분해요
종이 레일&리무진 패스는 공항버스 2회분과 철도 1일권 2장으로 구성돼요. 구매일부터 7일 이내에 쓰며, 철도는 각 이용일에 유효한 종이 1일권이에요. 이름이 비슷해도 1,700엔 디지털 세트의 버스가 왕복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2026년 10월 1일부터는 새 요금으로 다시 봐요
고토덴버스의 요금 개정 공지에 따라 공항↔다카마쓰역은 1,000엔에서 1,300엔으로 바뀌어요. 연계 기획 승차권도 개정 예정이며, 확인일 현재 새 가격은 별도 발표를 기다리는 상태예요. 10월 여행에 위 1,700엔과 절약액을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구매 화면의 새 연계권 가격까지 함께 확인해요.
표를 고른 뒤, 아침에 출발할 역을 맞춰요
디지털권은 고토덴 공식 QUICKTRIP 구매 화면에서 살 수 있어요. 1,700엔 연계권은 브라우저판 전용이에요. 구매와 이용 개시는 별도이므로 실제로 탈 때 해당 표를 시작하고, 남은 시간이 움직이는 승차권 화면을 준비해요.
화면을 보여줄 수 있도록 데이터 연결과 배터리를 챙겨요. 단독 시간권은 사용을 시작한 뒤 환불되지 않으며, 연계 세트는 두 표 모두 사용 시작 전인 경우에만 구매 사이트에서 환불을 처리해요. 종이 1일권이 더 편하다면 고토덴의 유인역에서 이용 날짜를 정해 구매하면 돼요.

항구 쪽 숙소를 기준으로 계산했다면 JR 호텔 클레멘트 다카마쓰를 후보에 넣어봐요. 다카마쓰칫코에서 고토히라로 출발하는 날과, 항구에서 섬으로 떠나는 날을 같은 거점에서 이어 생각하기 좋아요.
시내에서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 동선이 더 중요하다면 도미인 다카마쓰도 함께 봐요. 가와라마치에서 출발하는 일정이라면 위의 왕복 1,420엔으로 계산해요. 두 호텔의 위치·객실과 조식 비교에서 머물 곳부터 좁힐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