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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SUYAMA, JAPAN · 다음 일본 여행지

성에서 내려와 온천으로, 일본 소도시 마쓰야마 여행과 2박 3일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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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의 성을 걷고, 도미밥 한 그릇을 먹은 뒤 오래된 온천에서 쉬는 하루. 익숙한 일본 여행지 밖으로 눈을 돌린다면 시코쿠의 마쓰야마에서 이런 여행을 그려볼 수 있어요.

마쓰야마성 천수각의 지붕과 높게 쌓인 성벽
마쓰야마성 · Drivephotographer, 2020. 사진 원본 · CC0 · 축소·압축.

산 위의 오랜 성채와 온천 마을에서 누리는 쉼

마쓰야마는 시코쿠 서쪽에 있는 에히메현의 중심 도시예요. 도심의 산 위에는 마쓰야마성이, 도고 지역에는 오래된 목욕탕이 있어요. 낯선 지명부터 외우기보다 성을 걷는 낮과 온천에서 쉬는 저녁을 떠올려보세요.

옛 건물을 구경하고 지역 음식과 목욕에 시간을 쓰는 여행을 원한다면 어울려요. 성에서는 겹겹의 지붕과 돌담을 보고, 도고온천에서는 목욕만 할지 휴게실에서 차까지 마실지 골라요. 서두르지 않고 한 곳을 즐길 이유가 생겨요.

도미밥도 한 가지가 아니에요. 회와 날달걀 소스를 밥에 얹는 우와지마식, 도미와 쌀을 함께 짓는 마쓰야마·호조식 중 취향을 골라보세요. 바다 앞 시모나다역은 이웃 이요시에 있으니 시내 일정과 따로 시간을 남겨야 해요.

이제 공항 도착 시각에 맞춰 짐을 맡기는 순서부터 정하고, 성과 온천을 아우르는 2박 3일의 첫 장을 열어볼까요?

비행 시간으로 첫날의 길이를 정해요

이번 일정은 시내 또는 도고의 숙소 한 곳에서 2박을 보내는 구성이에요. 공항에 내린 시각보다, 입국 수속을 마치고 숙소에 짐을 맡긴 시각이 더 중요해요. 낮 시간이 넉넉한 날에는 성과 온천을 묶고, 늦게 도착한 날에는 저녁부터 가볍게 시작해봐요.

공항에서 어느 버스를 탈지는 마쓰야마 무료 셔틀·리무진과 숙소별 정류장에서 먼저 맞춰둘 수 있어요. 오카이도에 묵는지, 도고까지 가는지에 따라 짐을 놓고 나오는 시간이 달라져요.

마쓰야마 2박 3일 일정 제안. 첫날은 도미밥과 성, 도고온천. 둘째 날은 시내 휴식 또는 우치코 오즈 시모나다 투어 중 선택. 셋째 날은 짐을 찾고 공항으로 이동. 늦게 도착하면 성은 둘째 날 시내 일정으로 옮겨요.
푸니가 제안하는 2박 3일의 흐름이에요. 그림 크게 보기

첫날은 도미밥 한 끼와 성, 온천으로

짐을 맡긴 뒤 점심부터 고를까요? 식사 후 성에 올라갔다가, 저녁에는 전차로 도고온천 쪽으로 이동하는 순서예요. 카도야와 고시키는 한 끼의 두 후보예요. 날달걀 소스와 도미회를 먹고 싶은지, 익힌 생선밥을 고르고 싶은지로 좁혀봐요.

고시키는 점심 마지막 주문이 13:30, 카도야의 이 지점은 14:30이에요. 점심 시간이 지났다면 두 가게를 찾아다니기보다 성을 먼저 보고, 17시부터 시작하는 저녁 식사로 바꿔요. 도착이 더 늦다면 성은 다음 날로 남겨두고요.

성은 매표소까지 올라가는 시간도 넣어요

9월 기준 천수각은 09:00–17:00, 마지막 입장은 16:30이에요. 로프웨이 아래 역 건물에서 천수각 매표소까지는 공식 안내로 약 30분이 걸려요. 푸니라면 15시쯤 아래 역에 도착하는 흐름으로 잡고, 늦어지면 다음 날 오전에 볼 거예요. 천수각 관람은 성인 520엔, 로프웨이·리프트 왕복은 별도 520엔이에요.

마쓰야마성 · 계절별 운영시간과 요금

아이와 함께 탈 수단, 하차 후 남은 도보, 무료 교환권과 오후 2시까지 판매하는 종합권은 마쓰야마성 로프웨이·리프트와 천수각 관람 안내에서 이어봐요.

도고에서는 온천과 저녁 산책을 한 묶음으로

성을 내려온 뒤 오카이도에서 도고온천행 전차를 타요. 본관의 ‘가미노유 입욕만’ 코스는 성인 700엔, 이용시간 60분으로 안내돼요. 06:00–23:00에 운영하고 접수는 22:30까지예요. 휴게실에서 차를 마시거나 노천탕에 들어가고 싶다면 본관·아스카노유·쓰바키노유 코스 비교에서 목욕할 곳을 골라봐요.

저녁을 오카이도에서 먹는다면 식사 후 온천으로, 도고 숙소에 묵는다면 체크인과 식사 뒤 입욕으로 이어봐요. 온천 직전까지 관광지를 더 넣지 않아도, 본관 주변을 걷는 저녁으로 충분히 하루가 채워져요.

둘째 날, 시내에 남을까 바다를 보고 올까?

시내를 더 보고 싶다면 · 성과 도고를 나눠요

첫날 늦게 도착했다면 오전에 성을 보고, 점심은 전날 못 먹은 도미밥으로 이어봐요. 오후에는 도고 상점가와 온천에서 시간을 넉넉히 써요. 첫날 성까지 봤다면 아침은 숙소에서 천천히 시작하고, 점심과 온천 사이에 카페나 쇼핑 한 칸만 남겨둬도 좋아요.

근교가 더 끌린다면 · 우치코 → 오즈 → 시모나다

시모나다역 지붕 아래 파란 벤치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여행자
시모나다역의 파란 벤치와 바다. 사진 출처: 마이리얼트립

오래된 거리와 강변 건물, 바다 앞 작은 역까지 보고 싶다면 이 날을 투어에 써봐요. 유유는 11:50 미쓰코시 맞은편 버스정류장, 인디고는 11:30 미쓰코시 앞 사자상에서 모여요. 두 상품 모두 오카이도 19:00 복귀로 안내돼요.

나무 그늘 아래 정원과 마루가 이어지는 가류산장
나무 그늘과 건물이 어우러진 가류산장. 사진 출처: 마이리얼트립

식사는 두 상품 모두 별도예요. 인디고의 우치코 약 90분에는 점심시간도 들어가니 식사와 거리 구경의 비중을 나눠봐요. 집결 전에 11시 여는 식당을 급히 들르기보다 숙소 조식을 먹고 출발하는 편이 일정에 여유가 있어요.

가류산장 입장권이 포함된 유유와 사진 촬영을 제공하는 인디고의 차이는 마쓰야마 근교 버스투어 비교에서 볼 수 있어요.

가류산장 입장권 포함, 유유 투어 살펴보기마이리얼트립에서 보기 · 새 창
촬영 서비스가 있는 인디고 투어 살펴보기마이리얼트립에서 보기 · 새 창

돌아온 뒤 식당을 예약한다면 19시 복귀에 여유를 더해요. 고시키는 저녁 마지막 주문이 20:20이라, 돌아오는 시간이 늦어질 때는 고정 예약을 무리하게 맞추지 않는 편이 좋아요.

동물원을 보고 싶다면 · 도베에서 보내는 하루

동물원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마쓰야마시역에서 도베동물원까지 버스로 왕복하는 코스도 있어요. 근교 투어 대신 둘째 날에 넣고, 동물원 앞 귀환 버스 시간을 기준으로 관람을 마쳐요.

두 밤은 어디에서 시작할까요?

오카이도 · 시내 식사와 투어 집결을 가까이

둘째 날 근교 투어를 넣는다면 다이와 로이넷 호텔 마쓰야마부터 살펴봐요. 오카이도에서 식사하고, 다음 날 미쓰코시 쪽 집결 장소로 이어가기 좋은 위치예요. 본관·별관과 침대 구성을 고른 뒤 조식 포함 여부를 함께 맞춰요.

다이와 로이넷 마쓰야마 별관의 더블 침대와 책상
다이와 로이넷 · 별관 모더레이트 더블. 사진 출처: 마이리얼트립

다이와 로이넷, 내 날짜의 객실·조식 보기

날짜·인원을 맞추고, 조식과 취소 기한을 함께 봐요. · 새 창

도고 · 온천을 마치고 가까운 방으로

온천에서 보내는 저녁이 여행의 중심이라면 호텔 파티오 도고가 후보예요. 본관 옆에 있어 외탕을 이용하고 돌아오기 좋아요. 도고 숙소에서 투어에 나가는 날은 오카이도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먼저 남겨둬요.

호텔 파티오 도고의 침대 위에 준비된 유카타
호텔 파티오 도고의 유카타. 사진 출처: 마이리얼트립

파티오 도고, 내 날짜의 객실 보기

날짜·인원을 맞추고, 조식과 취소 기한을 함께 봐요. · 새 창

위치·객실·조식 조건은 오카이도와 도고온천 숙소 비교에서 나란히 펼쳐봐요.

마지막 날은 공항으로 갈 시간부터

오전 귀국편이라면 체크아웃 뒤 공항으로 향해요. 오후나 저녁 편이라면 숙소에 짐을 맡기고, 근처 식사나 쇼핑을 한 가지 더할 수 있어요. 성을 이날로 남겨뒀다면 왕복 이동·관람·짐 회수까지 넣어 공항 도착 시각 안에 들어오는지 먼저 살펴봐요.

무료 셔틀의 대상과 귀국편 승차 지점, 유료 리무진의 출발 시각은 돌아가는 날 공항버스 안내에서 맞춰요. 첫날 내렸던 곳을 그대로 기억하기보다, 귀국편 승강장을 지도에 따로 저장해두면 좋아요.

참고한 후기와 공식 안내

2026.09.07 확인. 식사 후보는 방문기를 참고하고, 지점·영업시간은 운영처 안내와 대조했어요. 하루에 나눠 쓴 순서와 시간은 푸니의 일정 제안이에요.

다음 일본 여행지를 아직 고르는 중이라면 다카마쓰와 마쓰야마의 2박 3일 비교에서 섬 여행과 성·온천 중 끌리는 하루를 먼저 골라보세요.